마타의 확신, “맨유의 우승은 시간 문제”

발표시간:2015年06月29日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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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28)가 다음 시즌 맨유의 부활을 예고하고 나섰다. 성공을 모든 조건이 갖춰진 만큼 맨유의 우승은 시간문제라는 주장이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4위로 마치면서 다음 시즌 ‘별들의 무대’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과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도마에 오르기도 했지만, 판 할 감독은 목표로 한 ‘빅4’ 진입에 보란 듯이 성공했다.

마타는 28일 영국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스 판 할 감독은 확실히 경험이 많고, 그만의 확실한 개성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는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서 “특히 판 할 감독은 선수들이 매력적인 축구를 구사하길 원한다. 맨유의 우승이 시간문제라고 생각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판 할 감독과 함께 하는 첫 번째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다음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원한다”면서 “과거 첼시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리그는 예외였기 때문”이라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내비쳤다.

판 할 체제 하에서 순조롭게 첫 발을 내디딘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즌 막바지에 멤피스 데파이를 영입한 데 이어 모르강 슈나이덜린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 필요한 포지션별로 적극적인 영입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마타는 “맨유는 스쿼드 강화를 위해 선수 영입에 힘쓰고 있다. 올 여름 원하는 선수들을 데려올 거라고 확신한다”면서 “세계적인 선수들은 물론이며 좋은 감독까지 보유하고 있다. 성공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춘 상태다. 맨유가 다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